마요마요
완성한지 오래지만 ㅠㅠ 축전으로 그렸던건데 ㅠㅠ 축전글이 지워져있었다 ㅠㅠ 무시당한거야? 그런거야? ㅠㅠ
- 그림이야기
- · 2009. 2. 18.
짤방은☆이의있소! 바로 앞에 쓴 글 (2010/07/03 - [게임이야기] - 어스토니시아 2-3)이 다음뷰 에러(일거임 아마)로 올라가지 않길래 고객센터에 쓰고 이것저것 둘러보고(게임도 하고) 있다가 다음뷰에 올라온 글 하나가 눈에 띄길래 읽어본후 다른글도 읽어보려는데 어머나~! 똑같은 글이 또 있길래 설마 다른사람의 글을 퍼서 올린건가 하고 들어가봤더니 같은사람의 블로그 (전자는 다음블로그고 후자는 네이버더라) 모 다인씨(...) 처럼 아예 다른용도를 목적으로 블로그를 여러개 만든것도아니고 그저 글하나를 쓰고 붙여넣기로 여러군데 나눠쓴게 참으로 불쾌하더이다 (링크로 연결해 놓은것도 아니고) 이것도 일종의 중복 송고가 아닐까나~ 전혀 상관 없는 사람이라 뭐라고 하기도 뭐하고 (누군 글하나 에러로 뷰에 ..
완성한지 오래지만 ㅠㅠ 축전으로 그렸던건데 ㅠㅠ 축전글이 지워져있었다 ㅠㅠ 무시당한거야? 그런거야? ㅠㅠ
역시 선따는건 힘들군요 ㅠㅠ 확대하면 뭐 연필같은 느낌이지만 축소해보니 뭐 이런 단조로운 OTL 머리카락이라던가 옷이라던가 러프때 잘못되었던 부분도 수정해놓았고☆ 이제 극악의 채색만이 남아있군요 ㅠㅠ (손부분도 그리기 힘들어서 수정해버렸네~ 데헷☆) 아무튼 빠른 완성을 기원해 주세요~
세이브와의 전쟁을 끝마치고 엔딩을 봤어요 ;ㅅ; 길고 길었던 '아야사토 트릴로지(?)'가 끝났군요 (그럼 4탄은 아루마지키 시리즈인것인가...) 몇몇을 제외하고는 미운캐릭이 없을정도로 모두가 사랑스러워요☆ 아우치 검사마저.... 전작들이나 4편에 비하면 플레이타임도 길고 볼륨감도 충실해서(특히 1,2,4편은 에피소드 4에서끝났는데...멍...) 검사들도 총집편처럼 나와주고...... 경사났네! 경사났네! 이런 분위기랄까~☆ 후속작이 역전검사가 될거라는데 매우 매우 기대중입니다 우리 루기옵빠(음?)가 주인공이라더군요 나중에 외전격으로 '메이의 채찍채찍 대모험' 나와주었으면.... 아무튼 우연한 계기로 역전재판에 빠져들었는데 어떤 계기인지는 몰라도 매우 감사하고있어요☆
바로.... 4까지 해본 소감으로는 어쩌면 맞는 말인지도 모르겠군...... 덧1. 세이브가 자꾸 제대로 저장이 안되는건 무슨 일일까요 ;ㅅ; (한참 앞쪽 세이브로 되던....) 덧2. 끝을 5분도 안남겨놓고 세이브하고 잤는데 둘째날로 로드되서 대략 정신이 멍해짐 덧3. 마지막 재판앞 세이브 구해요... 굽신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