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러워! 시끄러워! 시끄러워!


'작안의 ○나'가 아니라....

버스를 타고 집에 오는중에 뒷사람이 엄청 시끄러웠답니다 ㅠㅠ
버스를 종점에서 탔는데 타고 얼마 안지나서부터 거의 40분동안 정화로 시끄럽게 통화를 하더라구요
그렇게 40분 동안 정화하면서 끊었나 싶었더니....
곧 다른사람과 10여분 이상 통화
저 내릴때까지 끊을 기미가 안보이데요....
감기기운이라 몸도 안좋았는데 50분이 넘는시간동안 그사람의 전화질에 제 까칠도는 99%!!!
바로 앞이라서 제일 시끄럽게 들렸다구요 ㅠㅠ
참은게 신기할정도였답니다
공공장소에서는 좀 자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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