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포스팅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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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1개월도 훨씬 지난 영화네요 ;ㅅ;

아저씨보다는 덜 잔인해보이지만 실상은 더 잔인한 내용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을 풀수 없는 '부당거래'의 연속
그리고 뛰어난 연기파 배우들!

이제 슬슬 DVD같은건 풀렸으려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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