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택토 - 클리어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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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런 미스테리 게임을 좋아하는편이라
거의 3년간을 기다린 끝에 질렀건만....
컴퓨터는 고장에 고장을 거듭해서 새로 산 후에야 엔딩을 보게되었네요 ㅠㅠ

늦었지만 알버트 생일 축하!!
(생일 이벤트도 오픈샷 이벤트도 놓쳤음 ||||orz)


주차가 늘어나면서 스타트 화면의 루트가 늘어납니다
루트 해금됐을때 어떻게 선택지를 또 골라야하나 고민했었는데 루트 선택은 대부분 2주차에 몰려있어요



아름다운 타로카드들....
개인적으로 엔드리스트에 몇개를 모았는지 11/22 이런식으로 숫자도 나왔었으면 좋았었을거라는 생각을해요
엔딩 순자가 좀 많아서 한눈에 다 안들어와서 뭐가 없는지 찾기가 좀 불폈했었어요
(12 Riven 은 달랑 6개인데...멍....)





올클리어하면(스쿨 루트 제외 -서비스루트-)  지금까지의 月페이퍼들도 서비스로 들어가있어요
벽지로 쓸수있을만한 기능은 없지만 ㅠㅠ



솔직히 위화감이 드는부분이 있긴했지만 내가 또 이런 기믹에 당하다니... 3번째야 ㅠㅠ
(정확히는 이런 기믹이 4번째긴한데 3번째게임은 너무쉽게 간파해버려서 -ㅁ-)
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네요...
위화감의 정체가 맞아떨어지긴 했지만요


_M#]
스쿨도 꽤 긴거같던데 천천히 돌아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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