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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 2007.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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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대로
오늘 본 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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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아지 털 깎으러 애견샵을 가는중에 소리가 나서 보니까 셔터 틈새로 고개만 빼죽 내밀고 있더라구요
폰카라서 화질이 구리구리(아니 갑자기 폰카의 화질이 이상하게 안좋아졌어요 ;ㅁ;)
그런데 애견샵은 오늘만 닫는다는 쪽지를 남겨놓고 닫혀있어서 헛걸음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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