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클릭하셔도 홈페이지로 이동하지는 않아요... 이미 1차때부터 테스터 당첨인지라 자동 당첨! (아마도 파이널 클로즈 베타 테스트 겠지만...) 다만 조이시티의 무리수 이벤트가 마음에 걸리네요 (이런 이벤트는 거의 퍼블리셔 주관이고 조이시티가 다른게임에도 이런 이벤트를 한 사례가 있다더군요) △그냥 얼짱 이벤트라고 해라.... 여성 유저를 대상으로 사진을 올리고 추첨을 통해 잡지모델로 쓴다는 이벤트인데.... 솔직히 마비노기에서도 여성유저 사진 이벤트 진행하다가 욕먹고 캐릭터 콘테스트 이벤트로 바꾼사례를 아는지 모르는지 ㅠㅠ (남성유저도 차별한다고 반발이고 여성유저도 악플에 반발중인 최악의 이벤트) 일단은 테스트가 열리면 해봐야겠네요
거의~ △풀려나신 공대파괴자님... 와우랑 겹치기라 ;ㅁ; (엘리샤 시사회는 시험이랑 겹쳤어라~ 어흥~) 어스토도 라임도 제껴진.... 곧 테라 오픈베타군요.... 포포리 귀요미 >ㅁ
별로 못해서 스샷을 못찍었음 ㅜㅜ 아직 초반이라 얼마 못해왔지만 2차때랑 비교해서 (생활로만 렙업할수 없는건 공지로 알렸으니) 튜토리얼맵이 바뀌었음 가방칸수가 엄청나게 줄어들었음 : 돈내고 가방 뚫어야함 ㅠㅠ 튜토리얼 보상 물약이 줄어들었음 : 퀘한번하니 물약 다쓰더이다 제작스킬을 돈내고 배워야함 : 너무 비쌈 OTL 일단 이정도..... 아무래도 다음에 팜 종족이 추가되면서 오픈베타를 할것같은 예감 오늘은 동영상같은것도 좀 찍어두는것도 좋을듯~☆ 참고로 윈도우7 쓰면 하얀글씨는 안나오고 검은 테두리글씨만 나옴 ㅠㅠ
딱히 인터페이스라던가는 바뀌지 않았지만 서버 상태는 좋아졌어요. 다만 이동중 잡체인지를 할때면 자주 튕기던 ㅠㅠ 클라이언트의 문제인지 서버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건의를 해봐야 할듯 합니다..... 덤으로 발컨이라 슬픈 NPC 이번에도 설문조사를 할려나.....
1차때는 보이지 않았던 2차때부터의 서버문제(제일 심각했음 ㅜㅜ)와 자잘한 버그를 수정한 테스트인듯 합니다. 그보다는 3차를 기다리고 있었기에 예상밖의 2.5에 조금 놀랬네요. 솔직히 클로즈한번하면 바로 오픈에 들어가는 게임들이 많은지라...... 2차 테스트 할때는 많이 할 시간이 없어서 제대로 버그를 못잡아냈는데 이번에는 과연;;;; 어쨌든 성실히 해야겠지요 ㅜㅜ 스크린샷은 잘 안찍는 버릇이 있어서 불안하지만 테스트 한거 간간히 올라갈듯 하네요 =3=
어차피 1차때부터 테스터였던 관계로 2차도 합니다~! 인터페이스 자체가 취향으로 귀엽게 바뀌어서 매우 마음에듬! >ㅁ 게임 인터페이스를 이렇게 좋아라 하는사람도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