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끝
세이브와의 전쟁을 끝마치고 엔딩을 봤어요 ;ㅅ; 길고 길었던 '아야사토 트릴로지(?)'가 끝났군요 (그럼 4탄은 아루마지키 시리즈인것인가...) 몇몇을 제외하고는 미운캐릭이 없을정도로 모두가 사랑스러워요☆ 아우치 검사마저.... 전작들이나 4편에 비하면 플레이타임도 길고 볼륨감도 충실해서(특히 1,2,4편은 에피소드 4에서끝났는데...멍...) 검사들도 총집편처럼 나와주고...... 경사났네! 경사났네! 이런 분위기랄까~☆ 후속작이 역전검사가 될거라는데 매우 매우 기대중입니다 우리 루기옵빠(음?)가 주인공이라더군요 나중에 외전격으로 '메이의 채찍채찍 대모험' 나와주었으면.... 아무튼 우연한 계기로 역전재판에 빠져들었는데 어떤 계기인지는 몰라도 매우 감사하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