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엉이 이벤트
부엉이에게 먹이를 5번 주면 이렇게 되는건 아니고 수영복따위 ㅠㅠ
- 게임이야기
- · 2010.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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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에게 먹이를 5번 주면 이렇게 되는건 아니고 수영복따위 ㅠㅠ
햄릿을 클리어 했는데 저널도 없고/타이틀도 없고/인챈트도 없고 파기못하는 깃털이랑 (나중에 뭐 맥베스나 리어왕 같은거 할때 쓰일듯 하지만) 쓰일지 안쓰일지도 모르는 피리랑 (왠지 쓰일거 같아서 은행에 쳐박쳐박~☆) 진짜 쓸모 없는 햄릿 대본 하나(......) 동영상과 특수효과는 꽤나 공들여 만든거 같긴하고 (막이 내려갔다 올라가는 효과도 좋고 스포트라이트 설정도 좋음) 재미가 없는것도 아닌데 왠지 허무한데다가(얻는게 없어서인듯;;;) 동영상 스킵하면 몇시간 안걸리는거 같음 ㅠㅠ 덧. 서로 먼 곳에 떨어져 있는 캐릭의 경우 아본에서 만나면 매우 편하다 채널 이동도 필요 없고 쿠폰이 쌓이지도 않더라.... 5분 쿨이 있긴 하지만☆
들어갔는데.... 요새의 대세는 신규 썸머뉴비인듯 (돈 없으니 울지요 ㅜㅜ) 이건 그렇다 쳐도 챕터4 티저가 나왔는데.... http://www.mabinogi.com/C4Teaser/c4_teaser.html (누르면 아마도 사이트로 가지요...) 이건 뭐 트위터를 잡아먹을 기세...
마지막 날이었네요 다행이 그전가지 있었던 전투후 필드가 검게 변하는버그는 없었지만 마법사를 키우는 입장에서 퀘이크 필드 버그 ㅠㅠ 아수라를 잡으러도 갔는데 결국 못잡은채로 끝니아버렸네요 (1차때보다 더 잡기가 힘들었음....) 마지막날 이라고 패스맨이 나와서 대화를! 이것저것 질문에 대답하고 농담도 하시고 여전히 머리는..... 이렇게 사기를 치는 인간도 존재.... (외치기로 사기 조심하라고 몇번 외쳤지만 그때만 사라지고 다시 만들더이다;;) 1차때보다 컨텐츠의 양이 많아서 그런지 렙업도 그렇고 보스도 한번 못잡아보고 칭호도 몇개 못따보고 ㅜㅜ (그래도 애들 아바타는 다 맞춰줌... → 스샷을 못찍었네;;;) 여기저기 바쁘게 달린거 같은데..... 결국 동영상은 첫날에만 촬영했네요 -ㅁ- 다음에는 기어..
동료는 2명만 추가할수있어서 (아마도 새로 생긴 동료퀘스트 때문인듯 ㅠㅠ) 3클레릭의 꿈은 저멀리...OTL 원래는 이런 필드지만.... 전투 한번 끝나면 바닥이 이렇게 까맣게 된다 ㅠㅠ 일파벳 J가 I로 나오는 이상한 툴팁 버그;;; 영입 동료들의 클래스 퀘스트 이벤트 작은 일러스트가 간간히 나옴 어디서 많이 본듯한 지주 봉고레씨와 퀘스트 일러스트 오늘은 할수있었던 뽑기 시리즈!!! 몇만 탕진한듯;;; 1등 아바타 장식은 얼굴장식만 나오더라 ㅠㅠ 채집 찍는건 결국 포기... 특수가 언제 나올지도 모르고 동영상 편집하기에는 아직 실력과 시간이 무리고 나오면 찍기에는 내손이 바빠 ㅠㅠ
싸울아비도 엘프 궁수도 말 많던 기사도 자기소개 열심이었지만 실제로 파티는.... 꼬맹이 엘프 법사 실은 1차때 전체마법이 마음에 들어서 했는데 2차되니 전체마법은 1~2라운드 걸리더라 ㅠㅠ 1차때는 스킬트리가 1개였는데 2차는 2개로 가더라 클레릭이 제일 좋은듯... 회복에 상태이상 제거 나중에 부활도 나올테고 무엇보다 전체 공격이 즉시 시전!!! 3 클레릭 할걸 그랬어~ ㅠㅠ (다음캐릭은 그냥 클레릭끼워넣어야지...) 어제 이러더니 결국 1시까지 연장해서 테스트가 끝났음☆ 채집 생긴거 동영상을 찍었어야 했는데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