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 10살은 귀엽지

10살모습은 앞으로 10주후에 다시 보겠군요 덤으로 인벤토리 압박의 주범;;;

마비노기 - 소셜 네트워크 차릴 기세

에린온에 이어서 새로생긴 낭만농장☆ 감질나는 팜스톤 ;ㅁ; (들어가는곳은 많은데 하루에 10개 제한;;;) 그나저나 농장방문이나 집안공개는 언제쯤???

마비노기 - 마스터 하나 추가

흙 연금술 마스터리 마스터 (오타가 아님;;) 그것은 골레머의 숙명...... 연금술 마스터리는 언제 찍나 마스터 10개는 언제 찍나 ㅠㅠ

마비노기 신 서비스 에린온

에린용 미니블로그 에린온☆ 게임내 메뉴에서 열어볼수있음 (사생활을 위해 모자이크 처리함;;) 에린온에서 스크린샷 찍기를 누르면 뜨는 창 (너무 작어 ㅠㅠ) 스크린샷을 찍었다 간단한 툴로 꾸밀수 있음 꾸민 스크린샷이 에린온에 올라갔다! (역시나 매너 모자이크☆) 미투데이와 연동시켰더니 미투데이에도 올라가있다!! 개인적으로는 트위터나 요즘에도 연동이 되었으면 하는바램

부엉이 이벤트

부엉이에게 먹이를 5번 주면 이렇게 되는건 아니고 수영복따위 ㅠㅠ

콩까지마!

으헝헝 ㅠㅠ 헝헝 ㅜㅜ 덤으로 마비노기 광복절 이벤트의 결과 양 2종 셋트

뭔가 허무...

햄릿을 클리어 했는데 저널도 없고/타이틀도 없고/인챈트도 없고 파기못하는 깃털이랑 (나중에 뭐 맥베스나 리어왕 같은거 할때 쓰일듯 하지만) 쓰일지 안쓰일지도 모르는 피리랑 (왠지 쓰일거 같아서 은행에 쳐박쳐박~☆) 진짜 쓸모 없는 햄릿 대본 하나(......) 동영상과 특수효과는 꽤나 공들여 만든거 같긴하고 (막이 내려갔다 올라가는 효과도 좋고 스포트라이트 설정도 좋음) 재미가 없는것도 아닌데 왠지 허무한데다가(얻는게 없어서인듯;;;) 동영상 스킵하면 몇시간 안걸리는거 같음 ㅠㅠ 덧. 서로 먼 곳에 떨어져 있는 캐릭의 경우 아본에서 만나면 매우 편하다 채널 이동도 필요 없고 쿠폰이 쌓이지도 않더라.... 5분 쿨이 있긴 하지만☆

모자를 원했을 뿐

마비노기 영웅전이 XE 서버를 오픈한 기념으로 오프라인 이벤트를 한다는데 경품중에 놀치프틴모자가 +ㅁ+ 이벤트 부스가있는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도착! 타임스퀘어 앞에있는 커다란 놀치프틴 풍선 (유일하게 찍은 사진....) 정작 도착했더니 모자는 수량이 없다고 이벤트는 미뤄지고 있었고 인터넷상태는 몇시간동안 안좋아서 부스내의 컴퓨터는 무용지물... 얻은건 부채랑 우산 스무디.... 다리통증이랑 스트레스 ;ㅅ; 뭔가 말뿐인 이벤트도 아니고 어제 허탕치신분 꽤나 많았음

간만에 마비노기

들어갔는데.... 요새의 대세는 신규 썸머뉴비인듯 (돈 없으니 울지요 ㅜㅜ) 이건 그렇다 쳐도 챕터4 티저가 나왔는데.... http://www.mabinogi.com/C4Teaser/c4_teaser.html (누르면 아마도 사이트로 가지요...) 이건 뭐 트위터를 잡아먹을 기세...

츤츤 데레츤 데레츤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