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 말을 타다
다리가 짧아서 슬픔 가끔 땅에 박혀있는 돼지들;;; 아마도 여기밖에 없는듯한 샴고양이☆
- 게임이야기
- · 2011.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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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이 튕기게되면 한명혹은 전부 화면이 안보이는 이상한 버그 덤으로 마법팀전 11연승!!! 승률이 나쁜편은 아니었지만 이런건 처음이네요
프로젝트 엘리스로부터 시작한 말과 나의 이야기, 엘리샤의 서버 과부하 테스트 2시부터 오픈예정이었지만 캐릭터만 만들고 접속은 되지않는 상황이 몇시간동안 이어졌지요 ㅠㅠ 특이하게 캐릭터는 홈페이지에서 만들수있게 했더라구요 커스터마이징이 복잡하지 않아서 가능한일인듯 (성우도 썼던데요... 목소리 고르는게 이제 대세인가;;) 홈페이지에서 캐릭터 정보를 지원한다 여러가지 편의성이 좋게 바뀌었지만 인터페이스가 많이 달라져서 헤멨었고 말관리는 일정레벨 이후에 가능한걸 몰라서 열심히 찾아다닌 ㅠㅠ 맵도 여러개가 새로 나왔는데요 이번에 새로나온 맵들은 스케일이 꽤 큰 느낌 (덕분에 특정 신규맵은 버벅임이 심했음) 신규 맵중의 하나 - 상당히 길다 이번테스트를 끝으로 정식 오픈을 하게 될텐데요 아마 2월중으로 나올듯싶네..
다리가 짧아서 슬픔 가끔 땅에 박혀있는 돼지들;;; 아마도 여기밖에 없는듯한 샴고양이☆
갑자기 들오셔서 깜놀.... (하지만 영화표가 더 좋음 ㅠㅠ) 나 치고는 흔한일은 아니어서 찍어두었음 +ㅁ+ 덤으로 새말과 새옷
발컨이라 이맵에서는 맨날 떨어집니다 ㅠㅠ 그래도 이겨서 다행~! 한판 하고나면 손이 뻐근해요;;; 팀전은 텀이 적어서 좀 쉴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