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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다 뒤늦게 보게 된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이건 월페이퍼 찾기 힘들다옹~) 솔직히 테일즈 시리즈는 해본적도 없고 (콘솔이 없다옹 ;ㅅ;) 알고있는건 그 옛날 추억의 노래뿐 데스티니 오프닝 판타지아 오프닝 게임시작전의 내용이라 그런지 게임을 안해봤어도 꽤 재미있게 봤음 극장판이라서 작화나 동화도 매우 좋고 +ㅁ+ 성희롱이라고 하기전부터 단번에 알아차린 난 대체.... 어깨에 칼 얹기가 트레이드 마크인 주인공 유리 (역시 흑발.... +ㅅ+) 하지만 제일 맘에 들던 캐릭터가 있었으니...!! 그건 바로!! 라피드!!!! 아아~ 귀여워어~ ≡ㅅ≡~☆ 재미있게 본 나는 결국 테일즈 오브 디 어비스 TV판에 손을 대게 되는데.....
은근히 제목이 긴.... 이 애니, 내용도 길고 재미있었지요 끝났어요 ㅠㅠ 일요일에 뭘보고 사나....OTL 짤방은 대령님.... (딱히 월페이퍼가 없었다우;;;)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좋았지만 그만큼 희생자들이 안타까울 따름... (으어어엉 휴즈~ ㅠㅠ) 요새의 소년만화 대세가 X피스 같이 꿈과 희망 모험과 동료 그리고 능력자배틀(...모 만화가 문제야 -ㅅ-)이 판을 치는데 그런거같지 않게 은근 무거우면서 개그도 살아있는 수작이었음
여러모로 가벼운 마음으로 볼수있는 애니였음 여러의미로 남녀의 차이(갭)는 꽤나 크다... 덤으로 늦었지만 듀라라라!! 이자야는 까야 제맛 두개다 2기의 가능성은 농후한듯... (그러고보니 둘다 느낌표가 2개)
(이것은 아마도 썸네일용☆) 소설을 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생각보다는 깔끔하게 끝난듯 (화질은 둘째치고) 정지화면은 덜해졌지만 여전히 작붕이라던가 (눈물좀 닦자...) 예전 화면에 말맞추기같은게 보여서 연기한건 대체.... OTL 엔딩 화면은 또 바뀐게 시간을 엔딩에 다 쏟아부은거 아닐가 하는 생각이.... 바뀐 엔딩 나데코 - 스루가 - 메메& 아라라기 - 마요이 - 카렌&츠키히 - 츠바사 - 히타기 - 키스숏(아라라기&히타기)의 순서 덧. 애니끝나는 시즌이라 한동안은 애니위주가 될거같은....
뭐 마왕이고 신이고 인과율이고 떡밥은 제쳐두고 결론은 이런거겠지..... (엔딩 논크레딧은 어디 없나;;) 이번에 끝나는 애니가 많은듯~☆
반드레드를 다 보았습니다...... 요즘에는 구작만 줄창 보는 느낌입니다만...... 감기로 누워있으면 애니만 보게되는 ㅠㅠ 원래는 진엔딩(?)의 스탭롤만 따로 빼서 올려볼까했는데 팟인코더가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인코딩 거부!! 결국 맨 마지막 화면 캡쳐로 얼렁뚱땅 넘어가는중입니다. (마비노기 영상 캡쳐는 잘 해주던데......) 다 본지 거의 일주일이 다되가지만 덕분에 이제야 올리네요. 남자와 여자사 따로사는 세상의 그렇고 그런 우주함선 메카닉 연애물입니다요. (나온지 오래되서 볼사람 다보고 안볼사람도 다본거같은) 정작 중요한 주인공의 정체보다는 BC의 정체가 제일 충격!!! 두번째는 두목 할멈의 탐스럽고도 긴 금발이 충격!! 이었습니다 ㅠㅠ 어쨌든 재미있게 봤으니 잘 된게 잘된거겠지요~ 감기는 아직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