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남캐는 흑발이 진리
어쩌다다 뒤늦게 보게 된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이건 월페이퍼 찾기 힘들다옹~) 솔직히 테일즈 시리즈는 해본적도 없고 (콘솔이 없다옹 ;ㅅ;) 알고있는건 그 옛날 추억의 노래뿐 데스티니 오프닝 판타지아 오프닝 게임시작전의 내용이라 그런지 게임을 안해봤어도 꽤 재미있게 봤음 극장판이라서 작화나 동화도 매우 좋고 +ㅁ+ 성희롱이라고 하기전부터 단번에 알아차린 난 대체.... 어깨에 칼 얹기가 트레이드 마크인 주인공 유리 (역시 흑발.... +ㅅ+) 하지만 제일 맘에 들던 캐릭터가 있었으니...!! 그건 바로!! 라피드!!!! 아아~ 귀여워어~ ≡ㅅ≡~☆ 재미있게 본 나는 결국 테일즈 오브 디 어비스 TV판에 손을 대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