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가치측정
중간에 비어있는 6개월이 가슴이프군요 ㅠㅠ
- 일상이야기
- · 2009.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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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화도 하고 글도 몇마디 적고왔습니다 티스토리 보니 배너도 있길래 달아버렸어요 (위젯이긴하지만...) 스티큐브 위젯 글 다 쓰고나니 보이네요ㅠㅠ
포탈을 보다가 바뀐게 보여서.... 네이버를 비롯한 대부분의 포탈들은 국화로 조의를 표했습니다 다음은 색까지 무채색으로 썼습니다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치찜을 먹고 비비크림도 사고 집에 들어오니... 어무니가 컴쓰시던 흔적이~ 검색창에 쓰여있던 그 드라마 제목.... 막장이라고 안보신다더니 보기는 보시던 모냥;;; 나중에 인터넷 돌아댕기다 보니 끝났다는 소리가 들려온다 드라마 끝나서 검색하셨구나...
두번이나 상처입었다..... 왠지 싫다.... 그냥 공부하면서.... 맛있는거 먹으면서.... 돈아깝지 않은거에나 투자하련다.... 역시 사람이 제일 무섭더라.... 다시는 그 게임밖에 안남는다고 해도 안잡을거임..... (활동하는 커뮤니티에 그 게임에 관한 캐릭터 아이콘이 올라와서 샀었는데 그것도 미련없이 팔아버렸음...)
케이온을 보고나서 이 동영상을 보고나니.... 나도 원가 악기 하나쯤은 잘 연주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무럭무럭 ㅠㅠ (그러고보니 신곡주계 폴리포니카도 뭔가 악기연주.....OTL)
그레이트 피레니즈 아마도 아프간 하운드 토요일에 여의도 갔다가 여의도 공원에서 본 개들이에요~ 그날 그장소에서 뭔가의 촬영이 있었던 것 같지만 패스☆
'작안의 ○나'가 아니라.... 버스를 타고 집에 오는중에 뒷사람이 엄청 시끄러웠답니다 ㅠㅠ 버스를 종점에서 탔는데 타고 얼마 안지나서부터 거의 40분동안 정화로 시끄럽게 통화를 하더라구요 그렇게 40분 동안 정화하면서 끊었나 싶었더니.... 곧 다른사람과 10여분 이상 통화 저 내릴때까지 끊을 기미가 안보이데요.... 감기기운이라 몸도 안좋았는데 50분이 넘는시간동안 그사람의 전화질에 제 까칠도는 99%!!! 바로 앞이라서 제일 시끄럽게 들렸다구요 ㅠㅠ 참은게 신기할정도였답니다 공공장소에서는 좀 자제해주세요~!!!
중간에 비어있는 6개월이 가슴이프군요 ㅠㅠ
올 한해 즐거운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덧1. 늦지 않게 완성시켜서 다행입니다 ㅠㅠ 덧2. 완성시켰으니 뿌리러 가야지~♬♪ 덧3. 새뱃돈좀.... 굽신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