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가치측정
중간에 비어있는 6개월이 가슴이프군요 ㅠㅠ
- 일상이야기
- · 2009.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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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온을 보고나서 이 동영상을 보고나니.... 나도 원가 악기 하나쯤은 잘 연주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무럭무럭 ㅠㅠ (그러고보니 신곡주계 폴리포니카도 뭔가 악기연주.....OTL)
그레이트 피레니즈 아마도 아프간 하운드 토요일에 여의도 갔다가 여의도 공원에서 본 개들이에요~ 그날 그장소에서 뭔가의 촬영이 있었던 것 같지만 패스☆
'작안의 ○나'가 아니라.... 버스를 타고 집에 오는중에 뒷사람이 엄청 시끄러웠답니다 ㅠㅠ 버스를 종점에서 탔는데 타고 얼마 안지나서부터 거의 40분동안 정화로 시끄럽게 통화를 하더라구요 그렇게 40분 동안 정화하면서 끊었나 싶었더니.... 곧 다른사람과 10여분 이상 통화 저 내릴때까지 끊을 기미가 안보이데요.... 감기기운이라 몸도 안좋았는데 50분이 넘는시간동안 그사람의 전화질에 제 까칠도는 99%!!! 바로 앞이라서 제일 시끄럽게 들렸다구요 ㅠㅠ 참은게 신기할정도였답니다 공공장소에서는 좀 자제해주세요~!!!
중간에 비어있는 6개월이 가슴이프군요 ㅠㅠ
올 한해 즐거운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덧1. 늦지 않게 완성시켜서 다행입니다 ㅠㅠ 덧2. 완성시켰으니 뿌리러 가야지~♬♪ 덧3. 새뱃돈좀.... 굽신굽신....